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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취업 준비 가이드 5탄: 면접 준비

옌炎 2022. 4.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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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계획으로는 이 #신입취업준비가이드 시리즈를 2월 내에 마무리 하고 늦더라도 3월 첫째주에는 넉넉하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가 저를 과신했었나봐요. 설이 지나고부터 여러 기업에서 신입 공채가 쏟아져 오고 있어서 제 가이드 시리즈를 보는 것이 시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상반기 공채를 시작해서 이미 몇 개 기업의 서류 지원을 하다보니 바빠지고 코로나에 걸리면서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좀 이르지만 기업들이 2월에 공채를 시작했으니 빠른 곳은 벌써 인적성이나 AI역검, 코딩테스트를 치루고 면접을 보게 되겠지요? 인적성이나 AI역검, 코딩테스트에 대한 글은 4탄에 올려두었으니 여기까지만 보셨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4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입 취업 준비 가이드 4탄: 인적성/AI역량검사/코딩테스트

3탄에서 서류 합격한다는 가정 하에 기다리시면서 준비할 인적성/AI/코딩테스트에 대하여 다루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계속 넣으시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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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크립트 작성하기

여기까지 #신입취업준비가이드 시리즈를 쭉 보고 따라오신 분들은 놀랍게도 스크립트가 이미 있답니다. 3탄에서 경험 정리를 하면서 경험 중 논리적으로 잘 설명이 안되는 부분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면 면접 스크립트가 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경험정리가 이래서 참 중요한 파트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끝없이 파헤치는 파트이거든요.

 

아예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면 아르바이트, 인턴, 홍보대사 등 경험이 비슷한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과 경험을 어떻게 풀어내느냐는 온전히 본인의 성향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지 풀어낼 수 있거든요. 같은 음식점 서빙 아르바이트더라도 본인이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서 고객감동을 이루어냈는지, 서빙을 어떤 식으로 시스템화하여 효율적으로 했는지 등 직무 분야와 본인의 성격에 따라서 뽑아낼 수 있는 에피소드는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르는 채 합격 자소서다 합격 면접이다 하고 자료를 참고해봤자 결국 면접에 가면 뽀록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자소서는 굉장히 당차고 도전적인데 실제 면접보러온 면접자가 소극적으로 답변하면 면접관은 자소서의 대다수를 거짓말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경험 정리를 하면서도 본인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해봐야 해요. 경험 정리 자체가 경험이 한두 개가 아니다보니 분량도 많고 그 경험들을 하나씩 생각해보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든 일이다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라는 것까지는 말씀드리지 않았었는데요. 다 작성한 경험정리와 자소서를 보면서 내가 어떤 성향인지 알아야 해요. MBTI 검사와 같이 성격 유형을 아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P형이라서 계획을 잘 못세운다는 극단적인 일면을 보지 마시고 P형이라도 내가 어떤 식으로 일을 마주하고 행동하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장단점을 따져야 합니다. 워크넷에서 본인의 흥미와 성격이 어떤지 체크하는 직업심리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직업선호도검사 L형

가수 및 성악가, 감독 및 기술감독, 공연제작관리자, 공예원, 광고 및 홍보전문가, 광고제작감독(CF감독), 국악 및 전통예능인, 기자 및 논설위원, 대중무용수(백댄서), 레크레이션강사, 멀티미디

www.work.go.kr

 

내러티브 만들기

면접 스크립트 작성하는 부분에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라는 이야기만 잔뜩있으니 뭔가 싶으시죠? 하지만 본인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면 스크립트 작성도 수월하고 또 혹시 스크립트에 없는 질문을 받더라도 '나라는 사람의 기준으로는 어떻게 대처했을까?'를 바탕으로 답변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본인이 했던 경험에 대하여 문제 상황 ▶ 나의 대처 결과 결과에 대한 나의 생각(장단점) 추후 보완점 및 피드백의 순으로 내러티브한 과정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계획을 무척 잘 세우고 시스템화를 잘 합니다. 자료 정리에도 능하고요. 이전에 이미 소개드렸었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예시로 들자면, 저의 경우 재고 최소화를 위해 당시에 저녁 6시에 재고가 많을 경우 만원도넛박스를 만들게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현상에 대한 관찰 및 시스템을 잘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장점으로 살린 경험을 보여주면 진실성도 있으면서, 나의 장점이 더 잘 드러나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던킨도너츠에서 아르바이트(Situation) 할 당시 도넛은 음식이니 재고가 남으면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낮에 충분히 판매하되 밤에는 재고를 최대한 덜 남기는 것이 중요했어요. 밤 9시 이후의 재고를 최소화(Task)하기 위해서는 고객 입장에서는 도넛을 일일이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만,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르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발견(Obstacle)하여, 손님들이 더 쉽게 접근하여 다양한 도넛을 맛볼 수 있도록 10,000원에 맞추어 다양한 도넛을 구성한 박스 판매(Action)를 통해 재고 문제를 해결(Result)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Lessons learned)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에 대한 고민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막연하죠? 방법은 계속된 꼬리질문을 통해서 행동의 근원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A라는 일을 수행하면서 B라는 행동을 했다고 할 때, A라는 일은 왜 수행하게 되었는지, 누군가가 시킨 일이라면 왜 시킨 것인지, 목적은 무엇인지 계속 파헤쳐 갑니다. B라는 행동도 B 이외에 C라는 행동을 할 수도 있었는데 왜 굳이 B를 선택했는지, 그렇다면 내가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간단한 예시인데도 벌써 질문이 한 가득 나오지요? 질문들에 답변을 하다보면 '아, 나는 무언가를 잘 관찰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구나!/빠른 행동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와 같은 깨달음이 올 것입니다.

 

이렇게 나에 대해 잘 알아야지 내러티브하게 이야기를 풀어가실 수 있습니다. 경험정리를 다시 쭉 훑어보면서 내 경험 중에서 질문이 나올만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에 대해 본인의 답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깨닫지 못했었지만 이제와서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를 확인한 후 뒤돌아보면 보이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나의 성향에 맞추어 답변을 만들어 봅니다. 물론 답변도 위 경험에서 하이라이트 되어있듯이 STAR 구조로 적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이에 대한 예시는 2탄 경험정리에서 제가 보여드린 바 있습니다. 

 

 

2. 우선 부딪혀보기

1탄에서도 언급하였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한 번에 좋은 곳에 취업하긴 어렵습니다. 인적성도 AI역량검사도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도 계속 부딪혀보면서 경험하셔야 합니다~! 저도면접관이 왜 이런 이런 질문을 한 것인지 의도 파악이 어려워서 처음엔 동문서답을 하곤 했는데요, 몇번하다보니 긴장도 좀 풀리고 원하는 답변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져서 그걸 맞추어서 한답니다.

 

처음 면접을 보게되어 경험이 없는데 부딪혀보라고 해서 그냥 갈 순 없잖아요? 그럴 때 스크립트를 준비하는데 스크립트는 저의 경우 아래와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상 저도 경험정리와 자소서 작성, AI역량검사 준비할 때 쫌쫌따리 채운 것 뿐이라서 아직 완성되진 않았는데

이제 앞으로 면접이 가까워지면 더 자세하고 길게 채워볼 생각입니다. 또한 면접 정보 페이지에는 제가 들었던 질문이나 유튜브를 통해 들었던 포인트들을 정리해 둔 자료입니다. 아래 쭉 기재하겠습니다.

 

Point!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 포장보다는 진솔한 것이 나음

💡 설득력 있는 답변

 

면접 시 회사별 유형

  • 대기업
    • 적당한 배경과 똘똘함이 있다면 앞으로 키워서 쓰겠다는 마인드
    • 과거가 어느정도 정리되었는지 위주를 중심으로 봄
    • 준비 방법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 포장보다는 진솔한 것이 나음
      • 설득력 있는 / 논리적인 답변
  • 스타트업
    • 빠른 실적을 내야하므로 직무 관련 지식이 있는 경력자나 신입의 경우 좀 더 지식이 있는 신입을 뽑고자 함
    • 준비 방법
      •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

 

직무 질문

  • 1분 자기소개
    • 지원자를 파악하는 시간 - 자신감, 신뢰도, 진정성
  • 자기소개 중 직무와 관련된 경험 - 직무에 대한 이해
    • 직무에서 하는 일과 그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언급
    • 이전에 했던 일이 직무와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 언급
  • 직무에 있어 타 지원자에 비한 본인의 차별점은?
    • 근거 꼭 필요 (그냥 인턴 경험을 했다~~와 같이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면 안됨)
    • 내가 가장 큰 성과를 냈던 경험 (상세하게)
    • 현장 직무 경험이 있어 빠르게 업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왜냐하면~~
  • 1분간 직무 개념에 대한 설명
  • 실제 했던 분석과 적용 사례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로
  • 직무와 관련하여 여태까지 준비했던 것
  • 직무 중 어떤 일을 가장 하고 싶은가? - 직무에 대한 구조화한 후 향후 ~~한 비전이 있어 ~~한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 관심있는 산업
  •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

 

인성/상황

나에 대하여

  • 취미는 무엇인가?
    • 취미를 통한 나의 강점에 대한 어필 (운동 - 규칙적인 생활 등)
  • 주변이 보는 나의 성격 (이게 단점 물어보기라고 나왔는데 아마 편집되어서 그런듯)
    • 완벽주의 금지
    • 단점을 장점같이 말하기 금지
  • 내 성격의 단점은?
    • (패턴) 나는 어떤 사람이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행동)을 하고 있다
  • 앞으로 5년 후 나의 모습은?
  • 본인에 대해 한 단어로 설명한다면?
  • 가장 스트레스 받을 때와 스트레스 해소 방법
  • 가장 힘들었던 경험 - 도전이나 무언가 열심히 해보았는가?

상황에 따른 나

  • 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가? - 이 질문이 나오면 앞에 면접을 잘 못 본 것. 근거꼭 필요
  • 업무를 하면서 잘 모르는 일이나 헷깔리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이미 많이 물어본 상황)
    • 참고자료가 있다면 보면서 제가 이해한 곳까지 구체화하여 보여드릴 것
  • 내 직무 중 회사의 성과와 상충되는 부분 vs 회사의 성과
    • 두 가지를 전부 고려하고 있다는 뉘앙스
    • 최근의 시사 이슈나 상황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요즘 트렌드’와 같이 최근 경향을 이야기 한다면 근거를 꼭 말해주어야 함
  • 꼰대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

팀워크

  • 구성원으로서 갖춰야하는 사항?
  • 조직에서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 팀워크 확인
    • 구제적인 내용이나 상황
    •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 갈등상황의 해결
    • 없었다는 대답은 안됨
    • 정 생각 안나면 주변에서 본 사례

 

지식/상식 질문

  • 패턴: (1) 알고 있는가 (2)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 직무와 관련하여 딜레마에 빠지진 않을지?
  • 업무적으로 ~~~일 때 개선 방향?
    • 업무 수행 시 필요한 고민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는지 두 가지 방향에 대한 준비
      • 공정성과 같은 윤리적 부분에 대한 고민
      • local minima에 빠졌을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와 같은 직무 지식

 

참고

 

3. 스터디의 중요성

저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서 많은 부분 2021년 5월 경에 시작한 스터디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연락온 한 곳 아니면 안가겠다는 선언을 한 자기 능력치도 모르는 우스운 취준생을 다듬어준 스터디원 덕에 제 스스로 따로 스터디를 만들어 스터디장으로서 대학생들과 취준생들의 디렉팅을 봐주고 저도 또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경험정리와 자기소개서를 쓰실 때 자꾸 피드백을 받으라고 했는데 어디서 받아야 할 지 모르겠다 싶을 때는 취업 스터디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취업 스터디로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해도 떨어지신다면 안타깝지만 그것은 역량의 문제인 것 같으니, 인턴 자리나 자격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직무 역량을 높이도록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직 대학생이라면 이런 판단이 어려울 수 있으니 교내 취업상담센터 등을 알아보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정리하자면 취준생에게 필요한 스터디는 첫 번째로 경험정리와 자소서 작성 스터디, 두 번째로 직무 공부 및 정보 공유 스터디가 있겠습니다. 특히 두 번째 스터디는 이공계와 같은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일수록 가까운 선배와 함께하면 좋겠고요. 두 개를 모아서 함께하면 더더욱 좋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은 내가 겪은 경험이 어떤 경험인지 어느정도의 능력치인지 파악이 어려운데 비해 같은 분야라면 더 알기 쉽다보니 피드백이 더 상세할 것이구요.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는 단점이 있다면 같은 직무라면 지원하는 곳도 겹칠텐데 자소서를 봤을 때 크게 다른 점은 없어보이는데 상대는 붙고 나는 떨어진 경우입니다ㅠ 멘탈 관리 잘 하실 수 있으면 하세요.

 

 

4. 면접 복기

면접 복기란 면접 보고 와서 질문과 답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알맞게 답변했는지, 부족한 점이 있었는지, 가장 큰 패착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고 다음 면접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제가 아주 상세하게 한 면접 복기가 있고 별로 가고싶지 않아서 대충 준비했던 면접 복기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1) OO마트 빅데이터 부문 면접복기

 

OO마트 빅데이터 면접복기

▶ 이런 표시로 질문에서 제가 느낀 중요한 점이나 면접관 반응을 표시했어요

prickly-plastic-5cd.notion.site

자세히 읽어보시면 면접 시에 제가 기술적으로는 인정을 받았으나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로 갔다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해서 다음 면접에서는 좀 더 산업에 대한 생각을 하고 면접을 보게 되겠죠? 또한 가장 제대로 작성하여 면접의 복구본이나 다름이 없어서 간접적으로 면접을 체험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는 OO마트 면접에 대하여 결과를 기업으로부터 받은 것인데요~!ㅋㅋ 결과를 이렇게 알려주어서야 영 쓸모가 없었습니다...

 

2) OO증권 빅데이터 부문 면접복기

 

OO증권 빅데이터 면접복기

4명의 면접관과 2인 1조의 지원자 면접 (4:2)

www.notion.so

이것은 대충 준비한 만큼 정말 준비하지 않은 티가 나는 면접이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답변한 부분도 다 헷깔리다보니 틀려 있어서 상당히 민망합니다.. 복기도 대충했고요ㅎㅎ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앞선 면접 복기가 면접 복원에 가깝다보니 '이걸 면접마다 해야한다고?' 하고 놀라신 분들을 위해 짧게 대충 정리한다면 어떤 식으로 쓰는지 확인하실 겸 해서 부끄러워도 올립니다.

 

 

지금까지 이 글의 자료를 쭉 보시면서 면접에 대한 마인드와 준비 방법, 간접 체험까지 하실 수 있게 되신 것 같습니다. 잘 준비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차 면접까지 치르시고 최종 합격이 되면 취업 준비 생활을 청산하게 되는 것인데요, 다음 글에서는 취업 준비를 통틀어 하는 조언과 유의사항에 대해 다루고 이번 #취업준비가이드 시리즈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이 다가오네요! 다음 글은 일찍 오겠습니다.

 

 

※ 위 내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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