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칭기즈칸 국제공항 → 차강 소브라가 2일차: 차강 소브라가 → 바양작 3일차: 바양작 → 홍고링 엘스 4일차: 홍고링 엘스 → 욜링 암 5일차: 욜링 암 → 바가 가츠링 촐로 6일차: 바가 가츠링 촐로 → 고르히-테렐지 국립공원 ◀ We are Here ! 7일차: 고르히-테렐지 국립공원 → 칭기즈칸 국제공항 1. 드디어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까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7시반 출발! 캐시미어 쇼핑! 나는 여기 와서 한 오십만원 쓴 것 같다....5+1 행사로 캐시미어 목도리 파는데, 이쁜 색은 없다^^.... 이쁜 색 사려면 내거는 15만원짜리 약간 두께 있는 보라색 숄을 샀고, 선물용으로 검은색, 남색, 빨간 체크무늬 목도리를 5+1개 사서 지인들한테 나눠줬다. 유명한 Bull 샤브샤브!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