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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고!
- Facts 사실
- 오늘은 어제부터 하던 이력서를 계속 수정해서 제출하는 날이었다. 이력서를 교육원에 제출하고, 받았던 구인 정보를 모두 리스트업해서 개중 조건이 괜찮아보이는 곳에 지원했다.
- Feelings 느낌
- 구인 정보를 모두 정리하고 보니 중복을 제외하고 130개나 되는데 그 중에서 정말 지원하고 싶은 곳은 5곳도 되지 않아서 씁쓸했다.
- 내가 왜 웹 개발자 교육 과정을 듣는지 앞서 밝힌 적은 없는데, 밝혀보자면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면서 어떤 데이터를 더 구할 수 있고 어느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을지 감이 안잡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웹 개발 수업을 다 들어가니 고민이 많다.
- 배운대로 웹 개발자로 진로를 정해가자니 지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의 경력이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살려가려니 데이터와 관련된 경력이 끊겨있으니 고민이 많다.
- 마침 부스트캠프를 곧 모집하려하니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다시 부스트캠프에 지원해볼까 싶다.
- 지난 번에는 준비없이 바로 하다보니 2차 코테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 제대로 준비하면 2차도 붙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미 웹 개발자 과정으로 KDT를 수료하게 되니 KDT 과정으로는 못 들을 것 같고 일반으로 하려한다.
- 만약 부캠 전에 다른 회사 합격한다면 회사 다니면서 온라인으로 병행할 수 있는 과정을 들어야 할 것 같다.
- Findings 교훈
- 뭐든 꾸준히 하자!
- 요즘 체력떨어져서 졸리다고 바로 자지 말자! 코드 한 줄이라도 치고 자기
- Future Action Plan 미래 행동 계획
- 이번 주까지 강의노트 모두 업로드하고 개인 프로젝트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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